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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의료비 등을 아르바이트가 끝날 때 청구했습니다만 좀처럼 합의를 하지 못하고 사무소에 찾아 왔습니다. 본 사무소에서는 아르바이트 고용주와 교섭해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청구를 하도록 하였고 결과적으로 쌍방이 납득할수 있는 합의를 할수 있었습니다.
유학생이 아프트를 나온 뒤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부동산 소개소와 교섭을 했습니다만 돌려 받지 못해 사무소에 상담을 하러 왔습니다. 사무소에서는 유학생을 대신해 내용증명서를 송부하여 보증금의 대부분을 돌려 받았습니다.
합당한 이유없이 갑자기 해고를 당한 요리사가 사무소에 상담을 하러 왔습니다. 2개월분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회사로부터 갑자기 해고된 그의 사정을 듣고난 후 본 사무소에서는 그와 함께 회사의 사장과 교섭을 하여 미불 임금과 해고 후 30일분의 임금을 지급 받아냈습니다.
결혼해서 5년째 일본인인 배우자가 돌아가시고 남편 명의로 된 부동산의 상속에 대해 상담이 있었습니다. 본 사무소에서는 법정 상속인의 확인, 상속할 유산 조사부터 착수하여 유산 분할 합의서를 작성해 무사히 상속할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